팝핀 현준이 아내 박애리와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팝핀현준은 지난 17일 sns로 사진을 올렸다. 아내 박애리 교통사고에 대한 내용이다.
박애리가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큰 사고였지만 다친 사람이 없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사고 후에도 여전히 심장이 두근거린다고 말했다.
교통사고가 나서 차 뒷부분이 부러졌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차량 앞부분이 부서지고 타이어가 노출됐다. 마지막으로 응급실 사진은
박애리가 병원에
가는 줄 착각하게 만들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팝핀현준은 지난 2011년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국악인 박애리 교통사고…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 파손 심각한 모습
교통사고 발생
국악계의 스타 박애리가 교통사고를 당한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 박애리가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팝핀현준은 큰 사고지만 많이 다친 것은 아니라며 다행이라는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아직도 마음이 놀란 듯하다. 이어 해시태그로 교통사고, 고속도로, 검사 중, 3중 추돌사고를 적었다.
차량 파손 심각
박애리의 교통사고와 관련된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사고 충격으로 차량 앞 범퍼와 뒤 범퍼가 심하게 파손된 모습이 한눈에 드러났다. 이는 큰 사고였음을 알 수 있게 해준다.
네티즌 반응
국악계의 대표적인 인물인 박애리의 교통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그러나 그녀가 크게 다친 것은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댓글들이 이어졌다.
“다친 게 없어서 다행이에요”, “얼른 회복하시길 빕니다”, “차량 파손이 매우 심각해보이지만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등의 댓글들이 많이 남겨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