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들마저 입을 다물게 할 정도로 박군의 본성은 대단하다. 박군 폭로영상은 아래에 있습니다.
신혼연예인들은 참깨가 매일 쏟아질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 깜짝 놀랐다.
20일 방송된 tvN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레이싱모델 출신 한영(46)과 특전사 출신 트로트가수 박군(38)이 함께 출연했다. 그들의 삶이 실제로 어떤 것인지 공개했습니다.
결혼한 지 2년차인 한영과 박씨는 결혼을 의도하지 않은 사이라고 할 정도로 서로를 잘 아는 사이다.
한영은 아주 깨끗해서 먼지 한 톨도 볼 수 없었지만 박씨는 지고 있는 싸움임을 알 수 있었다.
한영은 딸을 데리고 집 안을 돌아다니며 해야 할 일을 보여주었다. 그런 다음 그녀는 남편에게 그런 일을 하라고 말했습니다.
박씨는 한 가지 일을 끝내기 전에 다른 일에 몰두하는 경향이 있었다.
아내가 치우라고 한 뒤에도 여자는 계속 말을 걸거나 개를 쓰다듬었다.
한영은 박보검을 보면 한숨을 쉬며 짜증을 내곤 했다. 감정을 억누르고 참는 모습도 보였다. 대부분의 시간 동안 박씨는 대신 애교를 부리려고 노력했다.
한영은 아내가 다가오는 것을 보고 냉장고를 열어 정리를 시작했다. 갑자기 아내가 큰 소리로 방귀를 뀌었습니다. 한영은 미간을 찌푸리며 역겨움을 느꼈다.
박씨는 거실 바닥을 청소할 때도 다른 방의 가전제품을 꽂아 결국 무언가를 쏟았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본 것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영상이 화제를 모았다.
설문에 응답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박 후보에 대해 실망했다고 답했다. 이렇게 오래 군 생활을 하고 이렇게 살게 될 줄은 몰랐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박씨의 가족사에 대해 이야기하기도 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을 했고, 어머니와 힘든 생활을 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TV 쇼에 대한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