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의 거품이 온라인상에 퍼지고 있어 유해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최근 한 인터넷 방송에서 한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김희철이 버블앱을 통해
팬들에게 보낸 메시지가 온라인상에 유출됐다. 버블은 아이돌과 팬이 소통할 수 있는 유료 서비스입니다.
김희철의 경솔한 언행에 분노한 한 팬이 유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희철은 자신의 SNS인
‘버블’에 사생활 영상을 공유하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김희철은 클럽에 가고 밤을 새는 것은 물론 술을 마시고 욕설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클럽에서 알아보았다고 자랑하며 ‘슈퍼주니어’라는 곡을 틀어주기도 했다.
팬들과 밤에 나가서 술 한잔 할 거고, 같이 있으면 세상 편할 것 같다고 했다.
김희철이 최근 배우 김새론의
음주운전 논란에 휩싸인 글을 공개했다. 그는 자신이 음주운전을 할까봐 두려워 차를 팔았다. 김희철은 평소 김새론과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팬미팅 때 받은 생일 케이크에 ‘drink’라는 글자가 적혀 있는 것 같다는 의견도 있다. 욕설 영상이 너무 많아서 다 올리기가 힘드네요.
어떤 이들은 드라마 ‘더 글로리’에 너무 연루돼 욕설을 퍼부었다. 인터넷 방송 논란은 애교 수준이다.